진도 여행에서 꼭 들러야 할 맛집은?
쏠비치 근처 횟집부터 현지인 추천 칼국수까지 핵심만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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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진도 쏠비치 근처 맛집 추천
식당명 | 주요 메뉴 | 가격 | 거리 | 특징 | 포장 | 영업시간 |
통발 | 모둠회, 매운탕 | 7-12만 원 | 5분 | 신선한 해산물 | 가능 | 10:00-21:00 |
갯마을 횟집 | 민어회, 물회 | 1.5-6만 원 | 7분 | 푸짐한 반찬 | 가능 | 11:30-21:30 |
용천식당 | 낙지비빔밥 | 1-2만 원 | 10분 | 현지인 추천 | 불가 | 10:00-21:00 |
통발은 진도 쏠비치 바로 근처예요.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3에 위치한 통발은 신선한 모둠회와 매운탕으로 유명해요. 쏠비치에서 차로 5분 거리라 접근성 최고고, 포장도 가능해서 리조트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죠. 회는 3-4인 기준 7-12만 원 선으로, 신선한 해산물 덕에 후기마다 맛있다는 평이 가득해요. 예약 필수라 미리 전화(0507-1312-5222) 걸어두세요 :)
갯마을 횟집은 반찬이 푸짐해요. 차로 7분 거리인 갯마을 횟집은 민어회와 물회로 사랑받아요. 톳 무침, 뿔소라, 전복 등 반찬이 10여 가지 나와서 한 상 가득 차려지는 느낌이죠. 물회는 1인분 1.5만 원, 민어회는 2-3인 기준 6만 원 정도로 가성비 좋아요. 포장도 가능하니 쏠비치로 돌아가기 전 들러보세요!
용천식당은 현지인도 찾는 곳이에요. 낙지비빔밥이 대표 메뉴로, 쫄깃한 낙지와 양념이 조화로워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쏠비치에서 10분 거리라 점심으로 딱이고, 반찬도 정갈해서 남도 음식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다만 포장은 안 되니 현장에서 즐겨야 해요;;
팁 하나 드릴게요. 쏠비치 근처는 식당이 많지 않아 예약이 필수예요. 특히 통발은 저녁엔 웨이팅 생길 수 있으니 미리 자리 잡거나 포장 주문하세요. 갯마을은 반찬 푸짐함이 강점이라 여럿이 가면 더 좋아요. 현지인 추천 용천식당은 점심시간 피하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어요!
진도 현지인 추천 꽃게 맛집
식당명 | 주요 메뉴 | 가격 | 위치 | 특징 | 포장 | 전화번호 |
신호등회관 | 간장게장, 꽃게비빔밥 | 1.5-3.9만 원 | 의신면 초평길 | TV 방영 | 가능 | 0507-1378-3230 |
꽃게선장 낙지박사 | 꽃게탕, 해물전골 | 4.5-5.6만 원 | 의신면 초사로 | 푸짐한 양 | 가능 | 0507-1312-5222 |
신호등회관은 꽃게 맛집의 대명사예요.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신호등회관은 간장게장과 꽃게비빔밥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해요. 진도수산시장 근처에 있어 신선한 꽃게를 사용하고, 콩나물과 날치알이 곁들여진 비빔밥은 1.5만 원, 간장게장은 3.9만 원이에요. 반찬도 정갈하고 포장도 가능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 많아요. 월요일 휴무니 참고하세요 :)
꽃게선장 낙지박사는 양이 푸짐해요. 꽃게탕과 해물전골이 대표 메뉴로, 4-5인분 기준 5만 원대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어요. 쏠비치에서 5분 거리에 있어 접근 편하고, 신선한 꽃게로 끓인 탕은 국물이 시원해요. 포장도 가능하니 리조트로 가져가기 좋아요. 예약하면 더 편리하니 전화 걸어보세요!
현지인 팁 드릴게요. 신호등회관은 점심시간 웨이팅 있을 수 있으니 오전 11시쯤 방문하면 여유로워요. 꽃게선장은 저녁 7시 이후 붐비니 미리 예약하거나 포장 주문 추천해요. 두 곳 모두 진도산 꽃게로 요리해서 신선함은 보장되니, 꽃게 좋아하면 꼭 들러보세요!
꽃게 요리 즐기는 법이에요. 간장게장은 밥도둑이라 공기밥 추가 필수고, 꽃게비빔밥은 양념 따로 나와 취향대로 조절 가능해요. 꽃게탕은 뜨끈한 국물이 핵심이라 포장해도 바로 드세요. 진도 특유의 해산물 풍미 느끼고 싶다면 이 두 곳 강추예요 :)
진도읍 현지인 추천 칼국수와 한정식
식당명 | 주요 메뉴 | 가격 | 위치 | 특징 | 포장 | 영업시간 |
뱃고동 | 낙지전골, 갈비탕 | 1.5-3만 원 | 진도읍 동외3길 | TV 방영 | 가능 | 10:00-21:00 |
사랑방 식당 | 한정식, 칼국수 | 1-2만 원 | 진도읍 남문길 | 정갈한 반찬 | 가능 | 09:00-20:00 |
뱃고동은 진도읍에서 사랑받는 곳이에요. 2TV 생생정보에 나온 뱃고동은 낙지전골과 뜸부기 갈비탕으로 유명해요. 진도읍 동외3길에 위치해 쏠비치에서 차로 20분 거리라 점심이나 저녁으로 딱이죠. 낙지전골은 3만 원대로 2-3인분 충분하고, 반찬 10여 가지가 푸짐하게 나와요. 포장도 가능하니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
사랑방 식당은 한정식 맛집이에요. 진도읍 남문길에 있는 사랑방 식당은 정갈한 한정식과 칼국수로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만족해요. 한정식은 1.5-2만 원, 칼국수는 1만 원 이하로 가성비 좋아요. 남도식 반찬이 푸짐하게 나와 밥 한 그릇 뚝딱이에요. 포장 가능하니 미리 전화해보세요!
칼국수 팁 알려드릴게요. 뱃고동의 갈비탕은 국물이 진해 술안주로도 좋고, 사랑방 식당의 칼국수는 멸치 육수가 깔끔해 아침이나 점심으로 추천해요. 두 곳 모두 진도읍이라 주차 편하고, 점심시간 피하면 더 여유로워요 :)
현지인 추천 이유가 있어요. 뱃고동은 푸짐한 양과 깊은 맛으로, 사랑방 식당은 집밥 같은 정성으로 사랑받아요. 진도읍에서 밥 먹을 계획이라면 이 두 곳은 실패 없을 거예요. 포장해도 맛 그대로라 리조트로 가져가기에도 좋아요!
진도 맛집 카페와 디저트
카페명 | 주요 메뉴 | 가격 | 위치 | 특징 | 포장 | 영업시간 |
모도상회 | 아메리카노, 크로플 | 3-7천 원 | 의신면 초사로 | 바다뷰 | 가능 | 10:00-21:00 |
까페수품항 | 아포가토, 딸기우유 | 6-7천 원 | 의신면 수품길 | 감성 인테리어 | 가능 | 10:00-18:00 |
모도상회는 쏠비치 근처 감성 카페예요. 진도 의신면 초사로에 있는 모도상회는 바다뷰와 깔끔한 인테리어로 사랑받아요. 아메리카노 3천 원, 크로플 7천 원으로 가격도 합리적이고, 포장 가능한 디저트도 많아요. 쏠비치에서 10분 거리라 식사 후 커피 한 잔 하러 가기 좋아요. 바다 보면서 힐링하고 싶다면 강추예요 :)
까페수품항은 분위기 맛집이에요. 수품길에 위치한 까페수품항은 아포가토와 딸기우유로 유명해요. 가격은 6-7천 원 선으로, 감성적인 인테리어 덕에 사진 찍기 좋아요. 포장 가능하고 월요일 휴무니 방문 전 확인하세요. 쏠비치에서 차로 15분이라 여유롭게 들르기 좋아요!
카페 팁 드릴게요. 모도상회는 오후 3-5시가 한적해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까페수품항은 석양 시간 방문하면 분위기 최고예요. 두 곳 모두 포장 가능하니 테이크아웃해서 쏠비치로 돌아가도 좋아요 :)
진도 카페의 매력이에요. 진도는 카페가 많지 않아 모도상회와 까페수품항이 여행의 쉼표 같은 곳이에요. 바다뷰와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디저트 타임으로 딱이죠. 진도 여행 중 커피 한 잔으로 힐링하고 싶다면 이 두 곳 놓치지 마세요!
진도 세방낙조와 팽목항 맛집
식당명 | 주요 메뉴 | 가격 | 위치 | 특징 | 포장 | 전화번호 |
꽃피는전복식당2 | 전복삼합구이 | 5-7만 원 | 의신면 초사로 | 풍성한 세트 | 가능 | 061-544-1050 |
달님이네 | 해물찜, 회 | 4-6만 원 | 고군면 팽목항 | 항구 뷰 | 가능 | 061-543-9911 |
꽃피는전복식당2는 세방낙조 근처예요. 의신면 초사로에 있는 이곳은 전복삼합구이 세트로 유명해요. 삼겹살, 전복, 장어, 전복죽 등이 한 상에 나와 2-3인분 5-7만 원으로 푸짐해요. 세방낙조 보고 식사하기 좋아요. 포장 가능하고, 점심 특선은 전복죽 1만 원으로 가성비 최고예요 :)
달님이네는 팽목항의 숨은 맛집이에요. 팽목항 근처에 위치한 달님이네는 해물찜과 신선한 회로 사랑받아요. 2-3인분 해물찜 4-6만 원으로 양 많고, 항구 뷰 덕에 분위기 좋아요. 포장 가능하니 쏠비치로 돌아가기 전 들러보세요!
맛집 팁 드릴게요. 꽃피는전복식당2는 점심 특선이 가성비 좋아서 낮에 방문 추천해요. 달님이네는 석양 시간 가면 팽목항 뷰와 함께 식사 즐기기 딱이에요. 두 곳 모두 예약하면 더 편리하니 전화 필수예요 :)
세방낙조와 팽목항의 매력이에요. 세방낙조 근처 꽃피는전복식당2는 풍성한 한 상으로 배부르게 먹고, 팽목항의 달님이네는 바다 내음 느끼며 식사하기 좋아요. 진도 여행의 추억을 맛으로 남기고 싶다면 이 두 곳 강추예요!
마무리 간단요약
- 쏠비치 근처는 횟집 천국. 통발, 갯마을 횟집, 용천식당은 포장도 가능해요.
- 꽃게는 신호등회관. 간장게장과 비빔밥은 진도 여행 필수 코스예요.
- 진도읍은 칼국수. 뱃고동과 사랑방 식당에서 남도식 한정식 즐겨요.
- 카페는 모도상회. 바다뷰와 크로플로 힐링, 까페수품항도 감성 좋아요.
- 세방낙조, 팽목항 맛집. 꽃피는전복식당2와 달님이네로 뷰와 맛 다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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