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캠핑의 필수템, 파세코 25s로 따뜻한 불멍 즐기고 싶다면?
사용법부터 심지 관리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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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세코 25s 사용법과 점화
단계 | 작업 | 주의점 | 소요 시간 | 도구 |
1 | 등유 주입 | 심지 적시기 | 30-60분 | 자바라 |
2 | 심지 조절 | MAX로 설정 | 10초 | 레버 |
3 | 점화 | 빨간 버튼 | 5초 | 건전지 |
4 | 소화 | 레버 MIN | 10초 | 레버 |
5 | 환기 | 텐트 밖 점화 | 5분 | 없음 |
파세코 25s 사용법은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먼저 등유를 넣고 30-60분 기다려 심지가 충분히 젖도록 해야 해요. 그래야 점화 시 그을음과 냄새가 줄어들죠. 심지 레버를 MAX로 돌린 뒤 빨간 점화 버튼을 누르면 불이 붙어요. 소화할 땐 레버를 MIN으로 돌리거나 소화 버튼을 누르세요. 점화와 소화 시엔 텐트 밖에서 진행하는 게 안전해요.
점화가 안 될 때 팁이에요. 건전지 문제로 점화가 안 되는 경우가 많아요. AA 건전지 2개가 제대로 장착됐는지 확인하고, 안 되면 새 걸로 교체해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심지가 너무 마른 상태일 수 있으니 등유를 넣고 더 기다려야 해요. 드물게 심지 조절 다이얼이 헐거워서 심지가 안 올라갈 수 있는데, 이건 A/S(1588-1336)로 문의하세요.
환기는 필수예요. 점화와 소화 시 약간의 등유 냄새가 날 수 있어요. 텐트 안에서 켜면 냄새와 연기가 쌓일 수 있으니 처음 불 붙일 땐 밖에서 하고, 텐트 안으로 들일 땐 벤틸레이션 열어놓기 필수예요. 일산화탄소 경보기 챙기면 더 안전하죠 :)
간단한 요령만 알면 편해요. 사용법 익히면 5분 만에 따뜻한 텐트 만들 수 있어요. 연료 게이지로 등유량 확인하면서 적당히 채우고, 상부망에 고구마나 주전자 올려두면 캠핑 감성 더해져요. 초보 캠퍼도 쉽게 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난로라 인기 많아요!
파세코 25s 심지와 건전지 관리
항목 | 설명 | 주기 | 비용 | 주의점 |
심지 | 연소 부품 | 1-2년 | 약 2만 원 | 타르 제거 |
건전지 | AA 2개 | 3-6개월 | 약 2천 원 | 방전 확인 |
연소통 | 심지 수평 조절 | 매 사용 | 없음 | 좌우 흔들기 |
심지 관리가 파세코 25s 수명을 좌우해요. 심지는 1-2년마다 교체해야 오래 쓸 수 있어요. 사용 중 타르가 쌓이면 냄새와 그을음이 심해지니, 시즌 끝나면 등유를 다 태우고 심지를 깨끗이 말려 보관하세요. 심지가 타버리면 연소가 안 되니까 점화 전 심지가 충분히 젖었는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해요. 교체는 공식 쇼핑몰에서 약 2만 원에 구매 가능해요.
건전지는 자주 체크해야 해요. 점화 스위치는 AA 건전지 2개로 작동하는데, 자주 쓰면 3-6개월마다 방전돼요. 점화 안 될 때 제일 먼저 건전지 확인하면 시간 절약돼요. 고전압 방전 방식이라 건전지 소모가 빠른 편이니, 캠핑 갈 때 여분 챙기는 게 좋아요. 가격은 개당 천 원 정도로 부담 없죠 :)
연소통 조절도 잊지 마세요. 연소통은 심지가 수평으로 불타도록 좌우로 흔들어 맞춰줘야 해요. 매 사용 전 조절하면 불이 고르게 퍼져서 그을음 적고 효율 좋아져요. 조절 안 하면 심지가 한쪽으로 치우쳐서 연소 불균형 생길 수 있으니 꼼꼼히 체크하세요. 간단한 작업이라 10초면 충분해요!
관리 잘하면 오래 써요. 심지와 건전지 관리만 잘해도 파세코 25s 몇 년은 거뜬해요. 시즌 끝난 후 등유 남기지 않고 깨끗이 보관하면 심지 수명도 늘어나고 다음 캠핑 때도 새것 같은 성능 내줘요. 간단한 유지보수로 감성 캠핑 오래 즐기세요 :)
파세코 25s 등유와 냄새 대처
항목 | 설명 | 용량 | 사용 시간 | 구매처 |
등유 | 실내용 | 7L | 9-10시간 | 주유소 |
등유통 | 노스필 추천 | 10L | 1-2박 | 온라인 |
냄새 방지 | 심지 적시기 | 30-60분 | 없음 | 환기 필수 |
파세코 25s는 실내용 등유만 써야 해요. 7L 탱크에 실내용 등유를 채우면 9-10시간 사용 가능해요. 일반 등유 쓰면 심지 망가지고 냄새 심해지니까 주유소에서 실내용 등유 꼭 확인하세요. 노스필 10L 등유통 추천드리는데, 1박 2일 캠핑에 딱 맞아요. 자바라 주유기로 넣으면 흘릴 일 없고 편리하죠 :)
냄새는 이렇게 줄여요. 점화와 소화 시 약간의 등유 냄새는 피할 수 없어요. 하지만 등유 넣고 30-60분 기다리면 심지가 젖어서 냄새가 훨씬 덜해요. 텐트 밖에서 점화한 뒤 환기 잘 시키고 들이면 냄새 거의 안 나요. 사용 중엔 냄새 거의 없다고 후기 많아요;;
등유 관리 팁이에요. 캠핑 끝나면 남은 등유는 다 태우거나 통에 보관하세요. 난로에 등유 남기면 심지에 타르 쌓여서 다음 사용 때 냄새 날 수 있어요. 노스필 10L 통은 밀폐 잘 돼서 이동 중 새지 않고, 캠핑장 근처 주유소에서 등유 쉽게 구할 수 있어요.
냄새 걱정 말아요. 민감한 분들 빼고는 사용 중 냄새 거의 못 느낀다고 해요. 환기 잘하고 심지 관리만 제대로 하면 쾌적한 캠핑 가능해요. 파세코 25s는 냄새 적은 대류식 난로로 유명하니까 안심하고 써도 괜찮아요 :)
파세코 25s 시간과 가방
항목 | 설명 | 특징 | 비용 | 구매처 |
사용 시간 | 7L 기준 | 9-10시간 | 없음 | 없음 |
가방 | 전용 가방 | 카키색, 완충재 | 약 3만 원 | 공식몰 |
리프트 | 높이 조절 | 부피 축소 | 포함 | 기본 제공 |
파세코 25s 사용 시간은 넉넉해요. 7L 등유로 9-10시간 연속 사용 가능해서 1박 캠핑 충분해요. 밤 8시쯤 켜면 새벽까지 따뜻하고, 연료 게이지로 남은 양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중간에 등유 추가해도 문제없으니 3-4L만 넣고 쓰다가 채우는 것도 좋아요. 1박 2일 캠핑엔 10L 등유통 하나면 충분해요 :)
전용 가방이 편리해요. 파세코 25s 전용 가방은 카키색 두툼한 완충재로 난로 보호해줘요. 약 3만 원에 공식몰에서 살 수 있는데, SUV 아니어도 차에 싣기 편하고 이동 중 흠집 걱정 덜해요. 가방 없이 들고 다니면 상부망 찌그러질 수 있으니 구매 강추예요;;
리프트 기능이 강점이에요. 파세코 25s는 리프트형 설계로 높이 낮춰서 수납하면 부피 확 줄어들어요. 445x445x440mm로 접으면 승용차 트렁크에도 쏙 들어가요. 이동 시 고정핀으로 버너 흔들림 방지해 안전하고, 캠핑장에서도 설치 간단해서 초보 캠퍼들 사랑받아요 :)
시간 관리 팁 드릴게요. 캠핑 전 등유 미리 채워놓으면 심지 적시는 시간 절약돼요. 가방에 넣을 땐 상부망 분리해서 따로 보관하면 더 안전하고, 리프트 낮추는 거 잊지 마세요. 간단한 준비로 캠핑 시간 더 여유로워져요!
파세코 25s 중고 구매와 주의점
항목 | 설명 | 확인 사항 | 가격 | 구매처 |
상태 | 심지, 연소통 | 마모 여부 | 10-20만 원 | 중고 사이트 |
부속품 | 가방, 상부망 | 포함 여부 | 1-3만 원 | 중고 사이트 |
A/S | 파세코 공식 | 보증 여부 | 유료 가능 | 1588-1336 |
파세코 25s 중고 구매는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중고 파세코 25s는 10-20만 원에 거래되는데, 심지 상태가 제일 중요해요. 심지가 마모됐거나 타르 쌓이면 냄새 심하고 점화 잘 안 되니까 직접 점화 테스트해보세요. 연소통도 깨끗한지, 수평 잘 맞는지 확인하면 좋아요. 상태 좋은 중고면 새것(30만 원)보다 훨씬 저렴하죠 :)
부속품도 놓치지 마세요. 전용 가방이나 상부망 없으면 따로 사야 하니까 포함 여부 꼭 확인하세요. 가방은 약 3만 원, 상부망은 1-2만 원 추가 비용 들 수 있어요. 부속품 빠진 중고는 가격 협상 포인트 되니 잘 체크해보세요. 당근마켓이나 중고나라에서 거래 활발해요!
A/S 가능 여부도 중요해요. 중고라도 파세코 공식 A/S(1588-1336) 받을 수 있어요. 다이얼 고장이나 심지 문제는 유료 수리로 해결 가능하니까, 구매 전 제품 시리얼 넘버 확인하고 A/S 이력 물어보면 좋아요. 보증 기간 남아 있으면 금상첨화죠 :)
중고 구매 팁 드릴게요. 캠핑 시즌 끝난 봄에 중고 매물이 많아요. 아이보리 색상은 기스 잘 보여서 다크그레이 선호하는 분들 많아요. 직거래로 상태 확인하면 속 썩을 일 적고, 가성비 좋은 캠핑 즐길 수 있어요. 꼼꼼히 따져서 좋은 물건 겟하세요!
마무리 간단요약
- 사용법 쉬워요. 등유 넣고 30분 기다린 뒤 MAX로 점화, 텐트 밖에서 켜세요.
- 심지, 건전지 관리. 심지 1-2년, 건전지 3-6개월 교체하고 타르 제거 필수.
- 냄새 걱정 덜어요. 심지 적시고 환기하면 냄새 거의 없어요.
- 시간 넉넉해요. 7L로 9-10시간, 전용 가방으로 이동도 편해요.
- 중고는 꼼꼼히. 심지, 부속품 확인하고 직거래로 상태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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