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가습기 2세대 3세대 청소 필터 고장까지 깔끔 정리
건조한 겨울, 샤오미 가습기로 실내 습도 챙기고 싶다면?
청소부터 고장 대처까지 핵심 정보만 빠르게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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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샤오미 가습기 2세대와 3세대 비교
| 모델 | 가습 방식 | 수조 용량 | 가습량 | 소비전력 | 크기 | 특징 |
| 2세대 | 자연기화식 | 4L | 240ml/h | 8W | 24x36.3x24cm | 식세기 청소 |
| 3세대 | 자연기화식 | 5L | 350ml/h | 10W | 26x40.5x26cm | 자동 세척 |
샤오미 2세대는 가성비 끝판왕이에요. 샤오미 미지아 가습기 2세대는 4L 수조에 240ml/h 가습량으로 소규모 공간(7-8평)에 딱이에요. 자연기화식이라 세균 걱정 적고, 물 닿는 부위가 전자부품과 분리돼 식세기에 넣고 청소할 수 있어서 관리 편해요. 가격도 7-9만 원대라 부담 없죠. 다만, 수위 표시창이 작아서 물 채울 때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
3세대는 업그레이드 모델이에요. 3세대는 5L 대용량 수조와 350ml/h 강력 가습으로 더 넓은 공간(10평 내외) 커버 가능해요. 자동 세척 모드와 자녀 보호 기능 추가돼 편리하지만, 크기가 커지고 소비전력 10W로 살짝 높아졌어요. 수위 센서 개선으로 물 부족 경고도 정확해졌죠. 가격은 12-15만 원대라 2세대보다 비싸요;;
어떤 걸 고를까 고민된다면? 소규모 방이나 저렴한 가격 원하면 2세대, 넓은 거실이나 편리한 기능 원하면 3세대 추천해요. 둘 다 미홈 앱 연동으로 습도 조절 가능하고, 자연기화식이라 곰팡이 걱정 덜해요. 후기 보니 2세대는 관리 편리함, 3세대는 가습력으로 호평받아요!
구매 전 체크 포인트예요. 2세대는 식세기 청소가 강점, 3세대는 30분 자동 세척 모드 덕에 관리 부담 줄었어요. 하지만 3세대는 수위창 여전히 작아서 상부 급수 시 주의해야 해요. 큐텐이나 G마켓에서 할인 자주 하니 쿠폰 적용으로 저렴하게 사세요 :)
샤오미 가습기 청소와 필터 관리
| 부품 | 청소 주기 | 청소 방법 | 도구 | 주의점 |
| 수조 | 3-4일 | 수세미, 세제 | 부드러운 스폰지 | 전자부품 침수 |
| 디스크 | 7일 | 샤워기, 브러시 | 빨대용 솔 | 완전 건조 |
| 팬 | 30일 | 드라이버 분해 | 십자드라이버 | 고장 위험 |
| 필터 | 90일 | 교체 | 호환 필터 | 정품 권장 |
청소는 가습기 생명이에요. 샤오미 자연기화식 가습기는 수조를 3-4일마다 세제로 닦아야 세균 번식 막아요. 상단과 하단 분리돼서 물통 세척 쉬운데, 전자부품 있는 상단은 물 들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스폰지로 문지르면 물때도 쉽게 빠져요. 정수기 물 쓰면 물때 덜 생긴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디스크 청소가 핵심이에요. 2세대는 38개 디스크를 샤워기나 브러시로 일주일마다 닦아야 해요. 3세대는 자동 세척 있지만, 여전히 디스크는 손으로 문질러야 깨끗해지죠. 빨대용 솔 쓰면 구석구석 청소 가능해요. 청소 후 완전히 말려야 곰팡이 안 생겨요;;
팬 청소는 조심히 해야 해요. 팬은 먼지 쌓이면 소음 커지니까 한 달에 한 번 분해해서 닦아줘요. 드라이버로 상단 열어야 하니 고장 날까 무섭다면 면봉으로 살살 닦는 것도 방법이에요. 샤워기 직분사는 센서 망가질 수 있으니 피하세요!
필터 관리도 잊지 마세요. 필터는 90일마다 교체 권장해요. 호환 필터는 저렴하지만 정품이 내구성 좋아요. 큐텐이나 G마켓에서 필터 1개 2-3만 원에 살 수 있으니 미리 쟁여두세요. 청소 귀찮다면 3세대 자동 세척 기능 활용하면 편해요 :)
샤오미 가습기 어플 사용법과 연결
| 기능 | 설명 | 지원 모델 | 설정 방법 | 문제 해결 |
| 습도 조절 | 자동 습도 유지 | 2, 3세대 | 미홈 앱 | 리전 변경 |
| 타이머 | 작동 예약 | 2, 3세대 | 앱 내 설정 | 와이파이 확인 |
| 알림 | 물 부족 경고 | 3세대 | 푸시 알림 | 앱 업데이트 |
미홈 앱으로 스마트하게 관리해요. 샤오미 스마트 가습기 2, 3세대는 미홈 앱으로 연결해 습도 조절, 타이머 설정 가능해요. 앱 설치 후 기기 추가하고, 와이파이 2.4GHz로 연결하면 돼요. 리전은 중국으로 설정해야 인식 잘돼요. 습도 40-60% 유지하도록 자동 모드 설정하면 편리하죠 :)
연결 안 될 때 해결법이에요. 앱이 가습기 못 찾으면 리전 중국으로 바꾸고, 와이파이 신호 강한 곳에서 재시도하세요. 3세대는 물 부족 알림 푸시로 보내줘서 물 채울 타이밍 알기 좋아요. 연결 끊기면 앱 업데이트나 기기 리셋 해보세요. 후기 보니 리셋 후 재연결로 해결 많이 했대요;;
3세대 기능이 더 똑똑해요. 3세대는 LED 밝기 조절이나 자녀 보호 모드도 앱으로 설정 가능해요. 자동 세척 모드도 앱에서 켜면 30분간 알아서 청소해줘요. 2세대는 이런 기능 없지만, 기본 습도 조절은 충분히 잘돼요. 앱 쓰면 원격으로도 켜놓을 수 있어 편리해요!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해요. 앱 처음 쓰면 복잡해 보이지만, 기기 추가 5분이면 연결 끝나요. 한국어 지원돼서 따라 하기 쉬워요. 연결 실패하면 가습기 전원 리셋하고 다시 해보세요. 유튜브에 연결 영상 많으니 참고하면 금방 익힐 수 있어요 :)
샤오미 가습기 고장과 대처법
| 증상 | 원인 | 해결법 | 도구 | 주의점 |
| 빨간불 | 물 부족 | 물 채우기 | 정수기 물 | MAX 초과 |
| 작동 멈춤 | 수위 센서 | 센서 청소 | 면봉 | 침수 주의 |
| 소음 | 팬 먼지 | 팬 청소 | 드라이버 | 고장 위험 |
| 고장 유형 | 빈도 | 수리비 | 대처법 |
| 센서 고장 | 5-10% | 3-5만 원 | AS 센터 |
| 모터 고장 | 2-5% | 5-7만 원 | 교체 |
빨간불 켜지면 물 부족이에요. 가습기 빨간불은 수조 물 부족 신호예요. MAX 선까지 정수기 물 채우면 해결돼요. 그래도 안 되면 수위 센서 더러울 수 있으니 면봉으로 살살 닦아보세요. 물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작동 안 하니 조심하세요 :)
수위 센서 고장이 흔해요. 2세대는 수위 센서 오염으로 작동 멈추는 경우 많아요. 면봉과 알코올로 센서 닦으면 80% 해결돼요. 그래도 안 되면 AS 센터 가야 해요. 수리비 3-5만 원 정도 들고, 디시 후기 보니 센서 교체로 금방 고친대요;;
소음 나면 팬 문제일 수 있어요. 팬에 먼지 쌓이면 윙윙 소음 커져요. 드라이버로 팬 분해해서 닦거나, 귀찮으면 면봉으로 먼지 제거해도 좋아요. 샤워기 직분사는 모터 망가질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세요. 모터 고장은 5-7만 원 수리비 든대요!
AS 센터 이용 팁이에요. 샤오미 AS는 직구 제품이라 까다로울 수 있어요. 구매 영수증 챙겨서 샤오미 코리아 센터 연락하세요. 센서 고장은 5-10% 빈도로 흔한 편이라 부품 재고 많아요. 디시 커뮤니티에서 AS 후기 보면 1-2주면 수리 끝난대요 :)
마무리 간단요약
- 2세대 vs 3세대. 2세대는 가성비, 3세대는 강력 가습과 자동 세척 좋아요.
- 청소 필수예요. 수조 3-4일, 디스크 7일마다 꼼꼼히 닦아 세균 막아요.
- 앱 연결 쉬워요. 미홈 앱으로 습도 조절 편리, 리전 중국 설정 잊지 마세요.
- 고장은 센서 문제. 빨간불이나 작동 멈춤은 수위 센서 닦으면 해결돼요.
- 구매 꿀팁. 큐텐, G마켓에서 쿠폰 할인 챙겨 저렴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