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기 추천부터 사용법 클리퍼 관리까지 초보자를 위한 깔끔 정리
집에서 강아지 털 손질하고 싶다면? 애견미용기 하나면 충분해요.
초보도 쉽게 쓰는 추천 기기부터 사용법까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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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애견미용기 추천과 가격
브랜드 | 모델 | 가격 | 특징 | 용도 | 무게 |
럽마이펫 | LMP-88 | 5-7만 원 | 진공 흡입 | 초보용 | 450g |
바비온 | 9in1 올마스터 | 15-20만 원 | 9종 헤드 | 다목적 | 600g |
리케이 | 고스트맥스 | 20-25만 원 | 무선, 저소음 | 전문가용 | 300g |
토마고 | TMG-01 | 3-5만 원 | 소형 | 부분 미용 | 200g |
럽마이펫은 초보자한테 딱이에요. 럽마이펫 LMP-88은 진공 흡입 기능 덕에 털이 날리지 않아서 집에서 쓰기 좋아요. 가격도 5-7만 원으로 저렴하고, 무게가 450g이라 손목 부담 적어요. 후기 보니 강아지가 소음에 덜 겁먹는다고 하더라고요. 처음 미용 도전하는 분들한테 적합한 선택이에요 :)
바비온은 다재다능해요. 바비온 9in1 올마스터는 9종 헤드로 클리퍼, 브러시, 청소까지 가능해서 다목적으로 쓸 수 있어요. 가격은 15-20만 원으로 좀 높지만, 고양이와 강아지 겸용으로 쓰기 좋아요. 무게는 600g이라 장시간 쓰면 살짝 무겁게 느껴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리케이는 전문가용으로 최고예요. 리케이 고스트맥스는 저소음 무선 클리퍼로, 20-25만 원대지만 가벼운 300g 무게와 정밀한 커팅이 장점이에요. 애견미용사들이 선호하는 모델이라 정교한 스타일링 원한다면 추천해요. 배터리 하나 포함이라 추가 충전기 필요할 수도 있어요!
토마고는 간단한 미용에 좋아요. 토마고 TMG-01은 3-5만 원으로 저렴하고, 200g으로 초경량이라 발바닥이나 얼굴 같은 부분 미용에 딱이에요. 소형견이나 미용 빈도 적은 집에서 쓰기 좋아요. 다만 전체 미용엔 힘이 부족할 수 있으니 용도 확인하세요 :)
애견미용기 사용법과 기초
단계 | 방법 | 도구 | 주의점 | 소요 시간 |
준비 | 털 빗질 | 슬리커 브러시 | 엉킴 제거 | 5-10분 |
미용 | 클리퍼 커팅 | 클리퍼, 날 | 피부 보호 | 20-40분 |
마무리 | 세부 정리 | 가위 | 눈 주변 조심 | 10-15분 |
청소 | 털 제거 | 진공 미용기 | 기기 관리 | 5-10분 |
먼저 털을 빗질하는 게 중요해요. 미용 전 슬리커 브러시로 엉킨 털을 풀어주면 클리퍼가 부드럽게 미끄러져요. 강아지가 편안한 상태에서 5-10분 정도 빗질하며 준비하세요. 이 과정에서 털 뭉침을 제거하면 미용 시간도 단축되고 강아지가 덜 스트레스받아요. 처음엔 간식 주면서 분위기 부드럽게 만드는 것도 좋아요 :)
클리퍼 사용은 천천히 해야 해요. 클리퍼로 커팅할 때 피부에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털 성장 방향 따라 부드럽게 밀어주세요. 20-40분 걸릴 수 있는데, 강아지가 불안해하면 잠시 멈추고 달래주세요. 럽마이펫 같은 진공 미용기는 털 흩날림 줄여줘서 초보자한테 편리해요. 피부 베이지 않게 3mm 이상 날 사용하세요;;
마무리는 가위로 깔끔하게. 얼굴, 발바닥, 꼬리 주변은 미용 가위로 세부 정리하면 예쁘게 마무리돼요. 특히 눈 주변은 조심히 다뤄야 해요. 10-15분 정도 걸리고, 강아지가 움직이면 위험하니 단단히 잡거나 간식으로 주의 끌어보세요. 바비온 미용기 세트면 가위도 포함돼서 따로 안 사도 돼요!
청소도 잊지 마세요. 미용 후 흩날린 털은 진공 미용기로 빠르게 정리하면 집이 깨끗해요. 럽마이펫이나 바비온의 청소 헤드 쓰면 5-10분이면 끝나요. 기기 날은 사용 후 세척하고 오일 발라 관리하면 오래 쓸 수 있어요. 깔끔한 마무리로 다음 미용도 수월해질 거예요 :)
애견미용기 클리퍼와 날 관리
항목 | 종류 | 크기 | 용도 | 관리법 | 교체 주기 |
클리퍼 날 | 세라믹 | 3-10mm | 전체 커팅 | 세척, 오일링 | 6-12개월 |
클리퍼 날 | 스테인리스 | 1-5mm | 정밀 커팅 | 소독, 건조 | 12-18개월 |
교체 날 | 호환형 | 1-10mm | 다양 | 호환 확인 | 필요 시 |
클리퍼 날은 미용의 핵심이에요. 세라믹 날은 3-10mm 커팅으로 전체 미용에 좋아요. 열이 덜 나서 강아지 피부 자극 적고, 6-12개월 주기로 교체하면 돼요. 사용 후엔 털 제거하고 클리퍼 오일 발라주면 오래가요. 리케이 클리퍼는 세라믹 날 기본이라 초보도 쉽게 써요 :)
스테인리스 날은 정밀 작업에 좋아요. 1-5mm로 짧게 커팅할 때 쓰이고, 정밀한 스타일링 가능해요. 내구성 좋아서 12-18개월 쓸 수 있지만, 사용 후 소독하고 완전히 건조해야 녹슬지 않아요. 바비온 미용기 세트엔 이런 날도 호환돼서 다양하게 써볼 수 있어요!
호환형 날은 필수예요. 럽마이펫이나 토마고 같은 기기는 호환형 날로 커팅 길이 조절 가능해요. 구매 전 기기 모델 확인하고 맞는 날 골라야 해요. 잘못된 날 쓰면 커팅 안 되고 피부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관리 잘하면 오래 써요. 날은 사용 후 브러시로 털 제거하고, 소독 스프레이 뿌린 뒤 오일링하면 수명 연장돼요. 리케이나 바비온 날은 교체용 별도 판매하니, 6개월마다 점검하며 상태 확인하세요. 꼼꼼한 관리로 강아지 미용도 깔끔해질 거예요 :)
애견미용기 충전기와 유지비
항목 | 브랜드 | 충전 시간 | 사용 시간 | 가격 | 유지비 |
충전기 | 럽마이펫 | 2시간 | 1.5시간 | 1-2만 원 | 저렴 |
충전기 | 바비온 | 3시간 | 2시간 | 2-3만 원 | 보통 |
충전기 | 리케이 | 1.5시간 | 2.5시간 | 3-5만 원 | 높음 |
충전기는 오래 쓰려면 관리가 중요해요. 럽마이펫 충전기는 2시간 충전으로 1.5시간 사용 가능하고, 1-2만 원으로 저렴해요. 충전 완료 후 바로 분리하면 배터리 수명 늘어나요. 자주 쓰는 분들은 예비 충전기 하나쯤 챙겨두면 편리해요 :)
바비온 충전기는 안정적이에요. 바비온은 3시간 충전에 2시간 사용 가능하고, 2-3만 원으로 무난해요. 무거운 미용기라 배터리 소모 빠를 수 있으니, 긴 미용 시 충전 상태 확인하세요. 후기 보니 내구성 좋아서 오래 쓴다고 하더라고요!
리케이는 빠르고 강력해요. 리케이 충전기는 1.5시간 만에 완충되고 2.5시간 쓸 수 있어요. 가격은 3-5만 원으로 좀 비싸지만, 전문가용이라 효율 좋아요. 충전기 단자 관리 잘하면 고장 걱정 덜해요;;
유지비도 고려해야 해요. 충전기 외에 날 교체와 오일 비용도 계산해야 해요. 평균 연 5-10만 원 정도 드는데, 럽마이펫은 저렴한 편이고 리케이는 유지비 좀 높아요. 꼼꼼히 관리하면 미용비 아끼면서 오래 쓸 수 있어요 :)
마무리 간단요약
- 럽마이펫은 초보자 추천. 5-7만 원, 진공 흡입으로 털 정리 쉬워요.
- 바비온은 다목적. 15-20만 원, 9종 헤드로 고양이도 가능해요.
- 리케이는 프로용. 20-25만 원, 저소음으로 정밀 커팅 좋아요.
- 사용법은 천천히. 빗질 후 클리퍼, 가위로 마무리하면 깔끔해요.
- 날 관리 필수. 세척, 오일링하면 오래 써요. 호환형 날 확인!